(서울=연합뉴스) 강민지 기자 = 젊은 층의 '패닉 바잉'이 거세진 가운데,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0대 이하의 서울아파트 매입 건수는 올해 2만9천287건으로 작년보다 2배 증가했다.
사진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한 커플이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. 2020.1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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